Fact

  • React 공식문서에 있는 Thinking in React를 공부했다.
  • 하나의 코드를 컴포넌트로 분리하는 작업에 대해서 배웠다. 👉🏻 ‘컴포넌트를 어떤 기준으로 나눠야하는가?’
  • 어떤 컴포넌트가 State를 가지고 있어야하는지, 어떤 컴포넌트는 Props를 받아서 사용해야할지에 대해 배웠다.
  • 컴포넌트를 함수로 추출할 때 타입스크립트를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서 배웠다.
  • 나만의 메뉴 만들기 과제를 진행하면서 다시 한 번 컴포넌트와 State에 대해서 연습할 수 있었다.

Feeling

  • 공식문서에서는 컴포넌트를 미리 분리를 해놓고 작업을 하는 방식을 취했는데, 아샬님은 모든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컴포넌트를 분리하는 방식을 보여주셨다. 이때 아샬님의 리팩토링 과정은 물 흐르듯이 흘러가서 잠깐 놓치면 완전히 다른 방식의 코드가 만들어져 있었다. 강의를 멈췄다가 다시 보고 다시 돌려서 보다보니 강의 하나를 보는데 3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
  • 컴포넌트 추출 작업을 따라가는 방법도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지만,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는 부분에서 완전히 멘붕이었다. 타입스크립트가 익숙하지 않아서 전체 코드를 파악할 때 타입스크립트 코드로 인해 코드가 한 눈에 잘 안보인다. 더 많이 써보면서 코드 구조에 익숙해져야 할 것 같다.
  • 강의를 보고 코드를 쳐보는 연습도 했지만 막상 과제를 하려고하니 코드가 쉽게 쳐지지 않는다. 많이 연습해보는 것밖에 답이 없다.
  • 이번주는 린트 오류를 해결하지 못해서 린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요한 시간이 꽤 길었다.

Finding

  • Lifting State Up 개념을 배우면서 라이브러리 없이는 상태관리가 생각보다 복잡하다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래서 라이브러리로 쉽게 전역 상태 관리를 하기 시작한걸까?
  • 컴포넌트를 분리하고 하나의 컴포넌트가 하는 일을 간단하게 만들었지만, 브라우저에서 어떤 구조로 렌더링되는지는 쉽게 보이지 않는다. 컴포넌트를 타고 타고 들어가면서 코드를 확인해야하는 불편함이 있다. 어떻게 해야 코드에서도 구조적으로 가독성이 높아지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겠다.

Future aciton

  • 3주차 과제 해설이 올라오면 씹고 뜯고 맛보기. 해설 코드를 보면서 어떻게 코드를 작성해야하는지에 대해 연습하기
  • 매일 저녁 30분 산책하기. 매일 의자에 앉아있고 돌아다니질 않으니 허리 건강과 체력이 나빠지는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