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요약: 테스트 코드 실패의 연속
Fact
- TDD에 관한 개념을 배웠고 실제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 테스트를 위한 도구 사용방법을 배웠다.
- 4주차에 만들었던 푸드코트 키오스크에 Unit 테스트와 E2E 테스트를 작성하는 과제를 진행했다.
Feeling
- 지난 주에 과제를 하다가 이해하지 못한 개념들이 있었는데, 5주차 과제에서 한 번 더 작성해보면서 코드에 익숙해진 것 같다.
- 5주차의 학습 목표 첫 문장에 ‘처음부터 TDD를 제대로 습득하는 건 대단히 어렵습니다.’라고 되어있었는데 그걸 느낀 사람? 바로 나.. 대단한 어려움에 부딪혔다! 반복 학습만이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짧은 시간 안에 해결하기는 어려워보인다.
- 이번 주 TDD를 배우면서 ‘하나의 컴포넌트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해야하는 것들이 정말 많다’라고 느꼈다. 배보다 배꼽이 커진 것 같은 느낌이랄까…? 컴포넌트 구현 자체도 어렵다고 느껴지니 이런 생각이 드는 것 같다.
- 어찌 저찌 코드를 만들어서 테스트를 돌리면 계속해서 실패할 때의 좌절감… 굉장히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것 같았다. 해설 코드를 보지 않고 어떻게든 통과해보려고했지만 실패해서 결국은 해설 코드를 확인하고 제출했다.
Finding
- axios로 데이터를 받아오는 과정에서 AxiosError를 마주쳤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아직 찾지 못했다. 데이터를 정상적으로 받아온 후에 에러가 발생하는데 이럴 땐 어떻게 구글링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 매주 새로운 개념들을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다. 반복 학습만이 답이라는 것 잊지 말자!